공예에 대한 통찰, 철학적 산문(book)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저. 민병산 옮김. 공예문화. 신구 ////
공예의 특성과 미학을 설파한 일본의 미학자, 철학자, 민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시의 글.
식민주의자, 신비주의 미학 등, 저자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공예 분야의 명저로 읽히는 책.
약 80년 전에 저술된 책임에도 오늘날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미술의 위계와 분리를 심화시킨 이른바 ‘순수미술'(책에서는 ‘미술’로 통칭)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공예와 민예가 가진 아름다움이 미술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수필처럼 간결하고 명상적인 글,
후반부의 ‘타력’, ‘아름다움의 나라’, ‘정토’ 와 같은 개념 등은, 저자가 불교철학 전공자임을 이해하고 받아들여도 좋겠다.
공예에 대한 통찰, 철학적 산문(book)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저. 민병산 옮김. 공예문화. 신구 ////
공예의 특성과 미학을 설파한 일본의 미학자, 철학자, 민예운동가 야나기 무네요시의 글.
식민주의자, 신비주의 미학 등, 저자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공예 분야의 명저로 읽히는 책.
약 80년 전에 저술된 책임에도 오늘날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미술의 위계와 분리를 심화시킨 이른바 ‘순수미술'(책에서는 ‘미술’로 통칭)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공예와 민예가 가진 아름다움이 미술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수필처럼 간결하고 명상적인 글,
후반부의 ‘타력’, ‘아름다움의 나라’, ‘정토’ 와 같은 개념 등은, 저자가 불교철학 전공자임을 이해하고 받아들여도 좋겠다.